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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이야기
 
작성일 : 14-05-05 06:24
단원고희생자들을 추모하면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2  
지금 온 나라가 세월호 사건으로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도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인명구조를 하면서 한동안  참으로 그 충격과 휴유증이 길었습니다. 

눈 앞에  젊은 아가씨 사체를 보고도 구하지 못한 죄 책감이...  남자 사체를 건지는데 2시간 넘게 체력소모하여 깊어가는 밤 공기에 그만 주져 앉고 말았습니다.


 지금에서 우리 모두가 단원고학생들의 죽검앞에 온 국민이 할수 있는 것은 간절한 기적을  바라는  노란리본을 달기 입니다.  저 역시 가슴에 달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주일날에는 출석하는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더 많이 가졌답니다. 기둥에 키제기와 요쯤 공부하는 것들과 친구들의 안부를 알아보는것........ 침몰된 배에서 희생된 단원고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평소에 느끼지 못하든 마음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재난 앞에 서로 원망하고 분노하고 억울해 하기 보다. 다시금 일어 서야 합니다. 무었보다 희생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그들이 다시금 힘을 얻게하고 일어서는 것입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

하신 말씀을 그들에게 들려 주어야 합니다.


  인간의 의지는 재난의 장애물에서 한계를 느낌니다. 인간이  만능적인 재능은 있으나 바닷물의 재난 앞에서 호흡이 3분이며 불과 연기의 재난 앞에서도 불과 몇분입니다.

미완성의 존재감으로 창조된 인간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재난을 피할수는 없으나 그 재난으로 산자들을 위해서 그들이 희생의 교훈이 됨을 알아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기적은  재난으로 산자도 살리고 죽은자도 살린다면 인간은 재난의 장애물에 대한 무감각해집니다. 이는 더 큰 불행의 재난을 불려오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재난으로 인한 슬픔에서 주저 앉기보다 재난으로 부터 극복하는 지혜를 배워야합니다.

언제 또한 재난이 일어날지 모르나 우리 모두 슬퍼하거나 두려워 하지 맙시다.

재난이라는 인재로 슬픈 이들에게

" 수고하고 무거운 집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

이 소식을 전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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